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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HAS' COLLECTION: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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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보다 귀한 작품들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 21일 부터 갤러리하스가 선택한 소장품 전이 시작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시작하며 여러분의 가정에 큰 행운이 함께 머물길 기원드립니다.

HAPPY NEW YEAR!

 

갤러리하스의 특별한 컬렉션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초대합니다. 
GALLERY HAS' COLLECTION: 'PRESENT' 
(갤러리하스 소장품전)

◼전시기간:
1부 2024년 12월 21일 [토] - 2025년 2월 13일 [목]
2부 2025년 2월 14일 [금] - 2025년 4월 10일 [목]


◼장소: Gallery HAS_갤러리하스
◼전시문의: 010 7471 8037

[갤러리 하스 블로그] [blog.naver.com]

이영인 (b. 1973~)

극사실주의 표현 작품으로, 나무의 가지를 통해 생명력을 표현했다.

나무 전체를 그리지 않은 이유는 나무의 가장 상징적인 부분인
가지만 그림으로 인해서 나머지 부분은 관객들의 상상에 맡기기 위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애리 (b.1969~)

'꽈리작가'로 알려진 이애리는 '작은 꽈리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조화와 화합'을 주제로 활동하고 있다.

씨앗을 감싸고 있는 꽈리 형상이 마치 아기를 품은 엄마의 모습과 같다고 하여

사랑, 다산, 다복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WILLI SIBER (b.1949~)

독일 출신의 현대 예술가로, 주로 조각 및 설치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탐구하며,

이로 인해 일상적인 물질을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재료의 변형과 결합을 통해 작품을 창조하며,

관객에게 현실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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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왈종 (b.1945~)

제주를 그리는 이왈종 작가는 1990년 제주도로 이주 후

동양화에 가까웠던 기존 작품 기법에 큰 변화를 가져 왔다.

장지 작업을 대대적으로 시도 하며, 주제 면에서도 도시적 일상의 틀을 벗어나

시공간을 아우르는 무한한 영역을 개척하는 등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

김학균 (b. 1971~)

팝아트를 기반으로 탄생시킨 '슈퍼베이비(Superbaby)'가  그의 대표 캐릭터이다.

해학적이고 친숙한 이미지를 가진 슈퍼베이비는
원색 컬러를통해 긍정의 에너지를 가득 담고,

삶에 대한 강한 희열과 기쁨을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 의도를 투영했다. 

​​

채성필 (b. 1972)

흙과 천연 안료 등을 조합하여 물감을 만들고

싸리비 같은 붓으로 물감을 쓸어내며 작품을 완성하는 독특한 작업 과장을 선보인다.
마치 자연 그 자체를캔버스 위에 옮겨 놓은 듯한 그의 작품은

그가 자연과 교감하며 창작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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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현희 (b. 1964~)

아름다운 색상으로 채색하여 구운 도자를

캔버스 위에 붙이는 방식으로 제작한다.

고향인 거제도에서 많은 영감을 얻어서

따스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이나 사랑스럽고 유머러스한 인물을

표현한 작품들을 창작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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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비 (b. 1979~)

가면 시리즈를 통해 “현대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불완전한 환경을 개척하고

적응해 살아가는 “나”의 이야기 또는 “우리들”의 이야기일 것이다.

다양한 가면을 쓰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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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ONE (b. 1963~)

색감이 풍부하고 독특한 패턴과 라인으로 특징 지어진 그래피티 스타일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시각적으로 화려하면서도 동시에
감성적이며 표현력이 풍부하다.

그는 자유롭고 역동적인 라인과 형상을 통해

도시의 생동감과 문화적 다양성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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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석 (b. 1986~)

흑과 백의 색은 어두움과 빛,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의 간극을 표현한다

빛과 그림자가 맞닿은 물체의 구조적인 속성을 
파악하여 물체가 갖는 물성과 빛의 반사에 대한

표현을 빛에서의 형상과 어둠에서의 형상으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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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윤 (b. 1985~)

따듯한 색감의 동양화 전통 방식과 한국적 해학을 동시에 탑재해,

감각적이면서도 독창적인 화풍으로 추구한다.

복(福)과 부(富)를 상징하는 ‘행복한 돼지’를 의인화해

삶의 긍정적인 메시지 주는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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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효 (b. 1963~)

전통 과실인 오얏(자두)을 주제로 자두 밭에서 방금 수확한 듯한

싱싱함과 새콤달콤한 느낌을 표현하고자 했다.

아래서부터 색을 한 겹 한 겹 쌓아 올리는 부감법을 통해 자두 그림을 그려낸다.

섬세한 인내심으로 빚어낸 빛깔은 ‘생명력’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현실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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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ing hours

화요일 ~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 월요일: 휴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30. LCT 포디움동 3051

48099 30, Dalmaji-gil, Haeundae-gu, Busan, Republic of Korea

T. +82-10-7471-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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