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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20개 검색됨

  •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아트부산 인스타그램

    출처: 아트부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el/DNj_9T8ys-2/?utm_source=ig_web_copy_link 𝗔𝗥𝗧 𝗕𝗨𝗦𝗔𝗡 𝟮𝟬𝟮𝟲 | 𝗔𝗽𝗽𝗹𝗶𝗰𝗮𝘁𝗶𝗼𝗻𝘀 𝗥𝗲𝗺𝗶𝗻𝗱𝗲𝗿 Bridging art and city, people and ideas since 2012. Art Busan, Asia Pacific’s leading art fair, invites you to be part of its 15th edition. Relive this year’s defining moments— 𝗚𝗮𝗹𝗹𝗲𝗿𝗶𝗲𝘀 that sparked new visions, 𝗖𝗢𝗡𝗡𝗘𝗖𝗧’s curated solo presentations, and the city-wide energy of 𝗕𝘂𝘀𝗮𝗻 𝗔𝗿𝘁 𝗪𝗲𝗲𝗸. 아시아 태평양을 대표하는 아트페어, 아트부산 2026 참가 신청이 진행 중입니다. 올해 아트부산을 채운 순간들을 다시 만나보세요! 참가 갤러리가 펼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담론, 작가들의 시선을 집중 조명한 CONNECT, 그리고 도시 전체가 예술로 물든 부산아트위크까지. 지금, 함께할 준비 되셨나요?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하세요 👉 — 𝗔𝗥𝗧 𝗕𝗨𝗦𝗔𝗡 𝟮𝟬𝟮𝟲 May 21–24, 2026 | BEXCO, Busan Early Bird Deadline: August 31 (Sun), 2025 (10% off) 𝘙𝘦𝘢𝘥𝘺 𝘵𝘰 𝘫𝘰𝘪𝘯? 𝘈𝘱𝘱𝘭𝘺 𝘷𝘪𝘢 𝘭𝘪𝘯𝘬 𝘪𝘯 𝘣𝘪𝘰. #ArtBusan   #contemporaryart   #artfair

  • 2025년 6월 2일 월요일 [부산 전시] 이번 주에 뭐 볼까?

    ◆ 숨결의 우주_Cosmos of Breath [갤러리하스]​ 몬트(MOND) 작가 개인전. 이번 전시는 작가가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탐구해 온 ‘페인트 블로잉’(Paint-blowing) 기법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호흡이라는 비가시적 에너지를 통해 시공간의 무한한 가능성과 존재의 본질을 그려낸 작품을 선보인다. ▶ 6월 14일(토)까지 부산 해운대구 갤러리하스 (달맞이길 30 포디움동 3051). 관람 시간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일·월요일 휴관.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28704

  • 2025년 4월 7일 월요일 [부산 전시] 이번 주에 뭐 볼까?

    ◆ PRESENT!원석의 선물 : 다이아몬드 이전의 빛 [갤러리 하스] 갤러리 하스의 열 번째 전시로 갤러리가 소장한 10명의 젊은 작가 작품을 선보인다. 갤러리 측은 “원석보다 더욱 빛나는 작품을 통해, 연마되지 않은 원석이 지닌 거친 아름다움과 그 속에 깃든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10명의 영 아티스트는 김민경, 만욱, 문보현, 서유영, 신미소, 애니쿤, 이이수, 최승윤, 최주열, 허현숙 등이다. ▶ 4월 10일(목)까지 부산 해운대구 갤러리 하스 (달맞이길 30, LCT 포디움동 3051).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 일·월요일 휴관.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82/0001319809?cid=2000619

  • 2025년 5월 8일 목요일 KNN '아트부산 개막, 부산의 봄 예술로 물들다'

    [앵커] 국내 3대 아트페어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2025 아트부산이 개막했습니다. 전국에서도 많은 미술 애호가들이 찾을 것으로 보여 이번 주말, 부산의봄이 예술로 물들 전망입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한 폭의 그림. 유화의 질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 그림은 한국 단색화 1세대인 거장 하종현 화백의 작품입니다. 같은 단색화지만 한지 위 섬세한 붓질의 흔적이 엿보이는 이 작품은 또 다른 단색화의 대가, 박서보 화백의 그림입니다. { 강명주/국제갤러리 어소시에이트 디렉터/ "단풍색의 색감을 통해서 한지라는 물성을 독특하게 하셨습니다. "} 마치 사진처럼 가지런히 놓인 돌맹이 그림, 극사실주의 형태로 돌을 탐구하는 재불작가 이영인 화백의 작품입니다. {김현주/ 갤러리 하스 대표/ "바탕 여백을 하얗게 처리함으로써 여백속에서 명상적인 요소로 보는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 전국적 아트페어로 자리잡은 아트부산이 올해도 유명작가와 개성넘치는 그림들로 미술애호가들의 마음을 설레게하고 있습니다. "부산대표 중견작가인 방정아 작가의 6미터짜리 천으로 만든 설치미술입니다. 이렇게 특별전으로 전시되고 있는데요. 올해 아트부산에는 17개 국가 109개 갤러리가 참가해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부울경 지역의 청년 작가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도 마련됐습니다. {편대식/ 참가 신진 작가/ "페어를 통해서 다 많은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부산경남에서 같이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과 작업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면서..."} 미술품 판매 만이 아니라 유명 건축가 유현준 등 다양한 분야의 대담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정석호/ 아트부산 대표/ "국내를 넘어서 아시아 그리고 유럽, 미국 등 기관들과 소통하고 교류하고 있는데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편안하게 가족끼리 나들이 온다는 마음으로..." } 오는 18일까지를 부산 아트위크로 정해 관람객들에게 부산 곳곳의 체험거리도 소개합니다. {박형준/ 부산시장/ "봄에는 다양한 미술축제들이 우리 부산을 빛낼 것입니다. 부산 곳곳에서 아름다운 전시와 한껏 미술에 빠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겁니다."} 올해 아트부산은 이번주 일요일까지 진행됩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이원주 영상편집 박서아 제보 카톡 : 'KNN' 친구추가 메일 : adknn@knn.co.kr 홈페이지 www.knn.co.kr 검색 : KNN 출처: KNN NEWS 유튜브 채널

  •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부산일보

    출처: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081416201982613 김은영 기자 key66@busan.com [기자 픽] 전시-FLOATING: THE OCEAN 특별전 미국 극사실주의 조각의 선구적 인물 중 한 명인 캐롤 퓨어맨의 ‘미니 세레나’(2022-2023· 사진 )를 만난다. 부산 해운대구 갤러리하스(달맞이길 30 엘시티 포디움동 3051)가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열고 있는 여름 특별 기획전 ‘FLOATING: THE OCEAN’에 전시하기 위해 미국에서 공수해 온 것으로, 지난 8일 뒤늦게 부산에 도착했다. ‘떠오름’(Floating) 특별전은 퓨어맨 작품 외에도 이효연, 김은주, 오태원, 이영인, 조헨 샴벡 등 7명의 작가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스웨덴에서 오랜 시간 작업한 이효연은 ‘마콘도’ 연작을, 계명대 출신의 김은주는 올봄 새롭게 등장한 ‘나레이스’라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또한 자유로운 붓질로 무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조헨 샴벡, 초기작 소나무 연작을 끄집어낸 재불 작가 이영인, ‘드롭스’의 오태원 이름도 보인다. 올 하반기나 내년쯤 갤러리하스에서 개인전이 예정된 작가이거나 소장한 작품이다. 관람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 2025년 8월 12일 화요일 KNN <아트앤컬쳐>

    KNN <아트앤컬쳐> "FLOATING: THE OCEAN : 특별전" 출처: 2025.08.12 9:00 강유경 작가 https://news.knn.co.kr/news/article/176285

  • 2025년 8월 1일 금요일 [부산 전시] 이번 주에 뭐 볼까?

    출처: [부산 전시] 이번 주에 뭐 볼까?[2025년 8월 1일~ ] 김은영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82/0001338294?cid=2000619 ‘FLOATING: THE OCEAN’ 특별전 [갤러리하스] 여섯 명의 작가 작품으로 여는 갤러리하스 여름 특별 기획전. 갤러리 측은 “이번 전시는 ‘떠오름’(Floating)과 ‘물의 감각’, ‘존재의 경계’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매체와 시선을 통해 시공간의 흐름을 시각화하는 예술적 항해”라면서 “이번 전시에선 하이퍼리얼리즘 조각가 캐롤 퓨어맨, 기억의 풍경을 회화로 직조하는 이효연, 존재의 뿌리를 탐구하는 이영인, 환상과 여성성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김은주, 자유로운 붓질로 감정을 분출하는 조헨 샴벡, 그리고 조형적 긴장감을 이끄는 오태원 작가가 함께한다”고 전했다. ▶ 7월 26일(토)~9월 2일(화) 부산 해운대구 갤러리 하스 (달맞이길 30 엘시티 포디움동 3051).

  • 2025년 7월 1일 화요일 KNN <아트앤컬처>

    KNN <아트앤컬처> 이경희 개인전 “THE FACE : The Wave Be comes a Face_ 물결은 얼굴이 된다.” 출처: 2025.07.01 9:00 강유경 작가 http://news.knn.co.kr/news/article/174554

  • 2025년 5월 27일 화요일 KNN'아트앤컬쳐'

    출처: 2025.05.27 9:00 강유경 작가 https://news.knn.co.kr/news/article/173140 KNN <아트앤컬처> 몬트개인전 <숨결의 우주_Cosmos of Breath>

  • 2025년 5월 6일 화요일 부산일보

    '아트부산 2025' 8일 개막,,, 아시아 미술 흐름 읽는다 부산일보 김은영기자 ◼신진 작가 발굴 : 퓨어& 악센트 신진 갤러리와 작가 발굴을 위한'퓨터' 섹션에는 설립된지 4년 이하의 국내와 갤러리19곳이 참여해 라이징 스타 개인전 또는 2인전을 선보인다. 이 중 WWNN은 독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안재홍과 오는 11월 2인전을 앞둔 제프리 청 황의 프리뷰를 선보인다. 처음 부산을 찾는 상리읗은 독특한 독특한 3차원 캔버스를 활용해 회화의 물리적인 한계를 확장하는 마이클 리키오 밍 히 호의 작품을 국내 처음으로 공개 한다. 부산의 갤러리하스도 현재 파리에서 작업 중인 이영인과 독일 작가 조헨 샴벡으로 참가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24340

  • 2025년 4월 28일 월요일 [부산 전시] 이번 주에 뭐 볼까?

    ◆ 숨결의 우주_Cosmos of Breath [갤러리하스] 숨결의 우주_ Cosmos of Breath 전시 포스터. 갤러리하스 제공 몬트(MOND) 작가 개인전. 이번 전시는 작가가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탐구해 온 ‘페인트 블로잉’(Paint-blowing) 기법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호흡이라는 비가시적 에너지를 통해 시공간의 무한한 가능성과 존재의 본질을 그려낸 작품을 선보인다. ‘몬트’(MOND)는 독일어로 ‘달’을 의미하며, 작가는 달의 보이지 않는 이면처럼 우리 안의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끊임없이 상상하고 시각화해 왔다. 몬트는 작가 노트에서 “한 점 한 점 불어서 일렁이며 퍼져나가는 파동은 자유롭고 무작위적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주의 결정체”라며 “직접적인 도구의 터치 없이 파동이 표현되는 것은 우주를 그리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 5월 2일(금)~6월 14일(토) 부산 해운대구 갤러리하스 (달맞이길 30 포디움동 3051). 관람 시간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일·월요일 휴관.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82/0001323252?cid=2000619 김은영 기자( key66@busan.com )

  • 2025년 4월 9일 수요일 부산일보

    출처: 올해 국내 첫 아트페어 BAMA, 미술 시장 침체에도 ‘선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20305 김은영 기자( key66@bus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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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화요일 ~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 월요일: 휴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30. LCT 포디움동 3051

48099 30, Dalmaji-gil, Haeundae-gu, Busan, Republic of Korea

©2024 by  GALLERY 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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